보험증권이 여러 장이면 ‘나는 보험이 너무 많은가?’라는 생각부터 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계약 개수만으로 중복 여부를 판단하면 실제 필요한 보장까지 없앨 수 있습니다.
보험리모델링을 할 때는 보험사별이 아니라 암·뇌·심장·실손·수술비처럼 목적별로 나눠보세요.
현재 계약이 기억나지 않는다면
내보험다보여 관련 내용을 활용해 어떤 보험에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전체 보험정보는
보험닷컴에서 분야별로 살펴볼 수 있습니다.
각 보험 옆에 납입 중인지, 이미 납입이 끝났는지도 함께 표시해보면 좋습니다. 보험료를 줄이고 싶다면 실제 월 지출에 영향을 주는 계약이 무엇인지 먼저 찾아야 하기 때문입니다.
보험이 다섯 개 있어도 역할이 모두 다를 수 있고 두 개뿐이어도 같은 담보가 겹칠 수 있습니다. 중요한 것은 개수가 아니라 각각 무엇을 보장하는가입니다. 리모델링을 할 때는 해지할 보험을 찾기보다 유지할 가치가 있는 계약부터 먼저 구분해보세요.